지정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(행24 : 24~25) 유대총독 벨릭스가 동족들의 밀고와 핍박속에 감옥에 갇혀있는 사도바울에게 금전적 뇌물을 기대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도를 물을 때 의와 절제 다가올 심판을 강론합니다. 여기서 의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말하고 절제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가 형성되면 우리의 삶속에서 끊어야 할 것을 끊어내게 되고 구별되는 경건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. 다가올 심판은 주님께서 심판의 주로 재림하실 때에 우주적 종말과 개인의 종말로 나눌 수 있습니다. 믿지 않는 자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지만 믿는 우리에게는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셈하심의 상급이 주어지는 기쁨의 날입니다. 이를 거꾸로 적응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믿는다면 말씀에 근거한 절제 된 .. 더보기 이전 1 다음